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배우 윤주희(왼쪽)와 류덕환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CGC상암에서 열린 OCN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오는 18일 첫방송하는 '신의 퀴즈'는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관련기사윤주희, '상큼 눈웃음'류덕환, 7년 연애 끝 결혼…예비신부 쇼핑몰 CEO 전수린 #류덕환 #신의퀴즈 #윤주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