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안정연구'는 지난 2000년 7월에 처음 발간돼 예금보험제도와 금융시스템 안정에 대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논문을 게재하고 실용성 있는 분석자료를 제공해 왔다. 지난 2011년에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MOU 체결로 양 학술지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공동연구, 발간물 및 연구자료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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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발간학술지인 '금융안정연구'가 14일 미국의 학술지 'Journal of Financial Stability(이하 JF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안정연구'는 지난 2000년 7월에 처음 발간돼 예금보험제도와 금융시스템 안정에 대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논문을 게재하고 실용성 있는 분석자료를 제공해 왔다. 지난 2011년에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MOU 체결로 양 학술지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공동연구, 발간물 및 연구자료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금융안정연구'는 지난 2000년 7월에 처음 발간돼 예금보험제도와 금융시스템 안정에 대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논문을 게재하고 실용성 있는 분석자료를 제공해 왔다. 지난 2011년에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MOU 체결로 양 학술지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공동연구, 발간물 및 연구자료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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