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성지건설이 1분기 호실적에 강세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성지건설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 대비 12.11% 오른 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성지건설은 1분기 영업이익이 9억572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8%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 증가한 308억8690만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74.4% 감소한 1억2314만원이었다. 관련기사미분양 이유로 하도급대금·지연이자 미지급한 성지건설…공정위 시정명령대우조선해양건설, 성지건설 최대주주 등극…지분 29.28% 인수 #1분기 실적 #성지건설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