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성장세가 1년 동안 계속될 경우를 가정한 연율 환산 성장률은 5.9%였다. 시장 전망치는 4.2%였다.
민간소비는 2.1%, 설비투자는 4.9% 증가했다. 반면 정부지출은 0.1% 증가하는 데 그쳤고 공공투자는 2.4% 줄었다.
이처럼 1분기 성장률이 높게 나탄난 것은 전분기 성장률이 저조한 것에 대한 기저효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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