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연금 개시 이후 시중금리에 따라 공시이율이 하락해 연금액이 줄더라도 보장금액은 유지돼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연금 개시 시 약관에서 정한 110~135%의 보장비율과 적립금을 곱해 보장금액을 설정하기 때문이다.
또 가입자가 조기 사망해 연금을 계속 수령할 수 없는 경우 보장금액에서 수령한 연금총액을 뺀 나머지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트라이프생명 홈페이지(metlife.co.kr) 또는 콜센터(1588-9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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