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와 47% 상승한 수치다.
핵심 자회사인 한세실업이 설비 투자에 따른 생산성 향상 등으로 지속적 매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예스24역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동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예스 24가 선보인 전자책이 기대를 모으며 올해 목표매출과 이익 달성 가능성이 높다. 한세실업도 설비 이전 및 변경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