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단기통안채 ETF는 통안채로 구성된 상품으로 'KIS MSB 5M ' 지수 성과를 추종하는 채권형 ETF다. 잔존만기 10개월 미만인 통안채 10종목을 10%씩 동일한 비중으로 구성했다.
기초지수들은 최근 5년간 연평균 3.2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KStar 단기통안채의 ETF 상장으로 채권형 ETF의 다양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투자자의 필요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