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초·중등학교 학생의 학부모 3241 명을 대상으로 '식품알레르기 관리 부모교육'을 16일, 29일, 30일 각각 오전 10시 서울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한다. 교육당일 자녀들과 학부모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극복방안'에 대한 심리치유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식품알레르기에 대하여 학부모들이 바르게 알고 관리하도록 지속적으로 전문 교육과 상담을 실시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서울시·서울시교육청, 정비사업 교육환경평가 실무협의회 구성서울시교육청, 2주간 '찾아가는 학조부모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교육청 #식품 #알레르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