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과수 폭포 전경.
이번 여정은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시작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국경에 걸쳐 있는 이과수 폭포, 부에노스 아이레스, 칠레 산티아고로 이어진다.
이번 일정은 도시에서는 트라팔가의 투어 디렉터의 도움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자유시간에는 남미가 자랑하는 유명한 작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문화적인 경험도 해볼 수 있다.
요금은 4395달러부터 제공되며 환영 및 환송 만찬을 포함한 모든 식사, 4성급 이상 호텔(2인 1실), 보너스 항공권, 현지 세금과 팁, 화장실이 탑재된 최신식 버스, 트라팔가 여행 지갑 등이 포함돼 있다.
우리나라 출발/도착 국제선 항공권은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트라팔가 한국 사무소는 이번 남미 특선 여행을 비롯해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아일랜드의 꽃 축제를 경험할 수 있는 7일 일정의 아일랜드 여행, 8월 2일-24일까지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서 진행되는 군악대 축제가 포함된 15일짜리 스코틀랜드 투어를 예약하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02)777-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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