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보수] 원명수 전 메리츠금융 부회장 6억8000만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5-15 18: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3월 자리에서 물러난 원명수 전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사진)이 올 1분기 7억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금융은 2014년 1분기(1~3월) 원 전 부회장에게 6억7593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보수에는 급여 1억5593만원, 성과급 2억7000만원 등 근로소득 4억2593만원과 퇴직소득 2억5000만원이 포함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