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베트남 정부에 대해 시위자들의 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손실에 대해서 보상하도록 축구했다.
한편 대만 외교부는 베트남에서 발생한 반중 시위에서 대만 기업의 공장도 방화, 약탈의 피해을 입은데 대해 베트남어로 "나는 대만인입니다"라고 표시된 스티커를 제작해 현지 대만인들에게 배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