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뉴질랜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라라이프가 장 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출시했다.
뉴트라라이프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및 유해균 억제와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하루 2 캡슐에 식약처 1일 권장 섭취량 최대치인 100억(제조시투입량기준) cfu 유산균을 투입했으며, 소장에서 작용하는 락토바실러스균과 대장에서 작용하는 비피더스균 등을 함유했다.
전문가들은 프로바이오틱스를 구입시 소장에서 작용하는 락토바실러스균과 대장에서 작용하는 비피더스균이 모두 들어있는 제품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크리스찬 한센은 세계 5대 유산균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여러균의 유산균종들중 BB-12, La-5는 크리스찬한센에서 특허받아 생산된 핵심 균주로 우수성이 입증된 고품질의 유산균이다.
최근 유산균의 열풍으로 다양한 제품들과 몇억마리 함유라는 점만 내세우는 것이지만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서는 최근 몇 억 마리 기준보다프로바이오틱스의 품종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뉴트라라이프 관계자는 “품종이 우수한 유산균은 그만큼 효능과 효과가 차별화되었다”며 “프로바이오틱스캡슐 100억마리(제조시투입량기준)유산균은 캡슐의 형태로 개별포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뉴질랜드47년 전통의 기업으로 고품질의 건강식품을 만드는 기업인 뉴트라라이프는 최근화제가 되었던 신 슈퍼푸드 스피루리나외 오메가3, 글루코사민, 초유, 프로폴리스 등을 국내 외 일본 호주 중동 유럽에 수출하고 있으며, 오프라인매장인 롯데부산본점, 광복점, 신세계면세점, 동화면세점(온라인), 메가마트 동래점, 남천점, 경남마산 대우백화점과 온라인 백화점몰 등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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