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뉴트라라이프,면역력과 장 건강을 한번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출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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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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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품종 우수한 덴마크산 크리스찬 한센 유산균 출시!

  • - 크리스찬 한센 덴마크산 유산균 100억마리로 장건강과 면역력을 한번에!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적당한 양을 섭취하였을 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살아 있는 균'이라고 정의 한다.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까지 높여주고 제2의 소화가 이뤄지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라라이프가 장 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출시했다.
 

뉴트라라이프가 면역력과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신제품을 출시했다.


뉴트라라이프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및 유해균 억제와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하루 2 캡슐에 식약처 1일 권장 섭취량 최대치인 100억(제조시투입량기준) cfu 유산균을 투입했으며, 소장에서 작용하는 락토바실러스균과 대장에서 작용하는 비피더스균 등을 함유했다.

전문가들은 프로바이오틱스를 구입시 소장에서 작용하는 락토바실러스균과 대장에서 작용하는 비피더스균이 모두 들어있는 제품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특히 140년 전통의 유산균 기업 ‘크리스찬 한센’의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사용한 것이 제품을 차별화한점이다.

크리스찬 한센은 세계 5대 유산균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여러균의 유산균종들중 BB-12, La-5는 크리스찬한센에서 특허받아 생산된 핵심 균주로 우수성이 입증된 고품질의 유산균이다.

최근 유산균의 열풍으로 다양한 제품들과 몇억마리 함유라는 점만 내세우는 것이지만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서는 최근 몇 억 마리 기준보다프로바이오틱스의 품종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뉴트라라이프 관계자는 “품종이 우수한 유산균은 그만큼 효능과 효과가 차별화되었다”며 “프로바이오틱스캡슐 100억마리(제조시투입량기준)유산균은 캡슐의 형태로 개별포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뉴질랜드47년 전통의 기업으로 고품질의 건강식품을 만드는 기업인 뉴트라라이프는 최근화제가 되었던 신 슈퍼푸드 스피루리나외 오메가3, 글루코사민, 초유, 프로폴리스 등을 국내 외 일본 호주 중동 유럽에 수출하고 있으며, 오프라인매장인 롯데부산본점, 광복점, 신세계면세점, 동화면세점(온라인), 메가마트 동래점, 남천점, 경남마산 대우백화점과 온라인 백화점몰 등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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