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제푸드의 지정 농장인 아모제팜을 통해 항상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받아 사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카페아모제에서 지난 3월 선보인 ‘토마토 치즈 라자냐’와 ‘토마토 치즈 샐러드’, ‘토마토 주스’ 등은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토마토 농장(아모제팜)으로부터 신선한 토마토를 직접 제공받아 만들었다.
이번 5월 새롭게 선보인 새송이버섯을 활용한 ‘건강한 버섯치즈오븐스파게티’와 ‘건강한 버섯샐러드’는 충남 아산시의 새송이버섯 농장(아모제팜)에서 신선하고 향이 좋은 버섯을 엄선해 사용한다.
아모제푸드 이혁제 이사는 “카페아모제의 신메뉴는 엄선된 식재료를 활용해 만들기 때문에 신선하고 영양가가 풍부하다.”며 “아모제푸드 식자재 전문가들의 노력과 산지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