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재 민·관 합동 긴급민생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중점관리대상사업의 집행 현황과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국방부는 "이번 집행점검단 회의 때 논의된 사항을 기반으로 시설분야 의 부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 시설물의 설계부터 사용단계까지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