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가 된 날 하이힐 '팬던트'...가족 이니셜 반지로 '사랑'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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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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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산 예물 컬렉트숍 '디테', 가족 반지, 성년의 날 하이힐 팬던트 목걸이 선보여

  • - 가정의 달 기념 로즈골드로 제작한 우리 가족만의 하나뿐인 이니셜 가족 반지

  • -성년의 날, 소녀에서 숙녀가 된 기념 선물로 하이힐 팬던트 목걸이 추천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5월은 따뜻한 달이다. 가정, 스승, 그리고 성년의 날 등 각종 기념일로 주변을 둘러보고, 가정을 생각하게 하는 달이기도 하다. 나에게 소중한 가족, 가족만의 특별한 연결고리, 사랑의 고리를 가지고 가족의 결속력을 다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5월 가정의 달과 성년의 날을 맞아 부산 예물 컬렉트숍 '디테'(http://blog.naver.com/dite2013)는 가족 이니셜이 들어가는 가족 반지와 성년의 날을 맞은 숙녀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하이힐 팬터트' 목걸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가족의 이니셜을 새겨 넣어 가족의 사랑을 결속시킬 수 있는 '디테'의 가족반지.



'디테'에서 출시한 가족반지는 연령을 불문하고 조부모에서 손주까지 온 가족이 착용할 수 있다. 반지 표면과 안쪽에 가족이 원하는 문구로 이니셜을 새길 수 있다. 가족 반지 착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팬던트 목걸이 형식으로도 제작 가능하다. 가족 반지는 요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로즈골드로 제작되어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한 디테는 성년의 날을 맞아 앳된 소녀에서 아름다운 숙녀로 거듭난 신출내기 성인 여성들에게 여성의 상징인 하이힐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하이힐 팬던트 목걸이를 선물용으로 선보였다. 하이힐 모양의 팬던트 사이즈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구두의 특징을 디테일하게 살린 디자인으로 주얼리의 퀄리티도 높였다.

한편, 디테는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내 위치한 디테는 유니크한 감성의 컬렉트 웨딩 주얼리숍으로 국내 명장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하는 부산 유일의 주얼리 컬렉트 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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