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스트 완전체 화보, 무한 매력 '발산'

비스트 [사진 제공=쎄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그룹 비스트의 완전체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는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비스트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윤두준과 이기광의 장난기 어린 모습은 물론 새로이 식스팩을 장착하고 더욱 남성적인 매력이 폭발한 양요섭, 헤어 컬러를 금발로 바꾸며 섹시한 상남자로 변신한 용준형, 특유의 패션 센스로 세련된 매력을 보여준 장현승, 여기에 핸섬한 외모에 남성적인 매력까지 더해진 막내 손동운까지 비스트의 무한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컴백을 앞두고 전체적으로 헤어 스타일을 바꾸고 몸을 재정비해 더욱 강력해진 '비스트'는 화보촬영을 위해 화려한 플라워, 트로피컬 프린트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플레이 타임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비스트의 매력적인 화보는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