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천호점에서 4대 공예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땡스,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현대백화점과 아트앤컴퍼니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도자, 금속, 회화, 조각 공예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50여명의 작가 4000여점을 선보인다. 관련기사현대백화점 '제40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제이미웨스트, 오늘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스토어 개최…다양한 이벤트 진행 #공예 #아트페어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