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은 18일 트위터에 “오늘은 5·18이네요. 민주화 운동으로서 희생된 선대의 뜻을 다시 한 번 되새겨봅니다”라고 썼다.
황찬성은 지난해 같은 날에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대한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황찬성은 트위터에 “33년 전 오늘 민주주의를 외치며 희생됐던 수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때를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글로나마 배우고 가치관을 곧게 세워 오늘날 희생됐던 많은 분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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