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체육인회는 인천지역의 원로 경기인들로 이날 간담회에는 조직위원회 김영수 위원장을 비롯해 임배영 인천광역시체육인회장과 임원 3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수 위원장은 2014인천AG는 “공정한 심판, 승자의 배려의 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누구나가 공감하는 공정한 심판운영과 승자와 패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주는, 패자를 배려하는 성숙된 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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