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는 인하대학교 보육창업센타 1층에 투표소가 마련되어 있다.
전 인하대학교 총장 이본수 인천시교육감후보도 무한도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 후보는 “국민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이런 기획을 해서 기쁘다. 오늘 와서 많은 학생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한편으로는 기쁘고 또 한편으로는 어린 학생들에게 투표는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이고 의무이다라는 교육이 필요함을 느꼈다. 청년층의 투표율이 저조한 인천에서는 더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