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19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KBS의 보도통제 의혹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민희·최원식 의원의 주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KBS 집중해부 토론회-위기의 KBS, 침몰의 끝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효성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경환 상지대 언론광고학부 교수가 'KBS의 극단적 편파방송, 왜 발생하나?', 박태순 미디어로드 연구소장이 '뜨거운 감사 수신료, KBS 자격있나'를 주제로 각각 발제를 한다.
토론자로서는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이경호 전국언론노조 수석 부위원장, 김재영 충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추혜선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최영묵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나선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민희·최원식 의원의 주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KBS 집중해부 토론회-위기의 KBS, 침몰의 끝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효성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경환 상지대 언론광고학부 교수가 'KBS의 극단적 편파방송, 왜 발생하나?', 박태순 미디어로드 연구소장이 '뜨거운 감사 수신료, KBS 자격있나'를 주제로 각각 발제를 한다.
토론자로서는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이경호 전국언론노조 수석 부위원장, 김재영 충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추혜선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최영묵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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