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대우건설은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개발 프로젝트(Zubair Oil Field Development PJ)’ 가운데 5602억6727만원(5억4580만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3년 연결 매출액의 6.3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 달 15일부터 2016년 11월 말까지다. 관련기사대우건설, 1조 규모 '투르크 미네랄비료 프로젝트' 기본합의서 체결대우건설, 6970억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수주 #대우건설 #대우건설 #대우건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