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비즈니스맨 위한 1시간 맞춤형 런치코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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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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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전경-롯데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호텔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바쁜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1시간 맞춤형 런치코스를 새롭게 구성했다.

코스 이름은 ‘테이스트 오브 피에르 가니에르(Taste of Pierre Gagnaire)’다.

이번 런치 메뉴는 식사 전 아뮤즈 부쉬와 메인요리, 디저트의 3코스로 구성된다. 

메인요리는 바다와 육지 메뉴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바다 기준 8만5000원, 육지 기준 12만1000원이다. 여기에 1만6000원을 추가하면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화이트 또는 레드 와인 한 잔을 함께 즐길 수 있다. (02)317-7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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