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루이비통은 삼성 갤럭시 S5 케이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루이비통 삼성 갤럭시 S5 케이스는 오는 7월 1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으나 2개월 여 앞서 한국 시장에 먼저 출시된다.
이번 제품은 고급 소재와 색감, 마이크로 퍼포레이션, 새들 스티칭 등 차별화된 디자인이 어우러졌으며, S5를 완벽하게 지탱해주고 보호하면서 두께를 매우 얇게 만들어 손에 잡히는 그립감을 높였다.
총 3가지 가죽 디자인과 9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제품은 전국 루이비통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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