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한불상공회의소와 함께 제2회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 브리오슈 도레, 세계 최대 초콜릿 박람회에서 1위를 차지한 꽁뜨와 뒤 카카오, 과일·야채 디저트로 유명한 샤를앤앨리스 등 10여개 프랑스 식음료·베이커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관련기사현대백화점 '제40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제이미웨스트, 오늘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스토어 개최…다양한 이벤트 진행 #베이커리 #프랑스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