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가 19일 홍콩에서 투자자 포럼을 열고 그린 메모리·녹스·스마트 가전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포럼에는 아시아 전역에서 투자자·애널리스트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이정배 상무는 ‘삼성 그린 메모리’를, 무선사업부 개발실 이인종 전무는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를,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이윤철 상무는 ‘스마트 가전·스마트 홈’에 대해 각각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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