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페스트 마켓’에는 완구와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친환경 화장품, 유아용품, 디자인 소품 등 20여개의 전문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한편 빛의 광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친환경 전기 자전거인 트라이웨이를 체험해볼 수 있다. 미취학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20분에 1만원이다. 1661-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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