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금성문화재단과 MBC문화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1회 MBC 창작동화대상의 시상식이 지난 16일 진행됐다. 장편부문 당선은 '북 치는 숲'의 이원희씨, 중편부문에는 '돌악사 우레'를 쓴 이지안씨가 당선됐다. 단편부문은 '공신의 두뇌 클리닉'을 쓴 안수옥씨가 수상하게 됐다. 수상작은 두 권의 동화책으로 제작∙출판되어 금성출판사 온라인도서몰 및 전국 대형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우리 과일 소재 창작동화 공모의정부정보도서관, 창작동화 원화 전시회 #금성문화재단 #창작동화대상 #MBC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