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9∼23일 아시아 개발도상국 관계자들을 초청해 농산물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농관원은 캄보디아·몽골·우즈베키스탄 등 10개국 인사들을 초청해 우리가 시행 중인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안전관리, 친환경·농산물 우수관리인증제도, 원산지 관리제도 등을 알리고, 농산물 유통현장을 방문하는 행사라고 전했다.
김대근 농관원장은 "우리와의 농산물 교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와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해 농산물 수출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관원은 캄보디아·몽골·우즈베키스탄 등 10개국 인사들을 초청해 우리가 시행 중인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안전관리, 친환경·농산물 우수관리인증제도, 원산지 관리제도 등을 알리고, 농산물 유통현장을 방문하는 행사라고 전했다.
김대근 농관원장은 "우리와의 농산물 교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와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해 농산물 수출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