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 대학유치위원회가 19일 오후 대학유치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복운 부시장을 비롯, 대학유치위원회 공동대표인 조성윤 전 교육감, 백남홍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대학유치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며, 추진의지를 다졌다.
또 사업설명회를 통해 질의·토론 등을 하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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