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지주회사주가 줄줄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상홀딩스는 전거래일보다 200원(1.31%) 오른 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상홀딩스는 장중 1만5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한국콜마홀딩스(1.53%), 풍산홀딩스(0.30%) 등도 마찬가지다. 관련기사아모레퍼시픽그룹, 홀딩스로 사명 변경...'지주사 강화'후지TV, '성상납' 파문에...지주사 순익 15년만에 최저 전망 최근 지주사주는 우량한 비상장 자회사에 대한 간접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증권가에서 주목받고 있다. #52주 신고가 #지주사 #코스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