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소속사' B2M 측 "니콜과 전속 계약? 사실 무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5-20 16: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니콜 소속사 [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이효리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이하 B2M)가 카라의 전 멤버 니콜과의 계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B2M 관계자는 20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니콜과 전속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이야기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니콜이 여러 기획사를 접촉하는 동안 조언을 해주고자 만난 적은 있다. 하지만 실제로 계약을 추진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은 전 소속사였던 DSP미디어에서 오랫동안 몸담은 B2M 길종화 대표와 최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B2M에는 현재 이효리, 스피카, 에릭남, SS501 허영생, 김규종 등이 소속돼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