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치안유지사령부는 반탁신파와 탁신파 등이 등장하는 TV와 라디오를 방송금지 처분하고 혼란과 폭력을 부추기는 정보와 메세지를 확산시키는 SNS를 폐쇄하겠다고 경고했다.
또 신문과 TV등 언론매체에 대해 정보를 왜곡하거나 사회 분열을 초래할 정부관계자와 지식인의 인터뷰와 의견전달도 금지시켰다. 위반할 경우 소추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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