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신형 태블릿PC 판매... 가격은 799달러 부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5-21 08: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품 발표회에서 태블릿형 다기능휴대단말기 '서페이스 프로3(Surface Pro3)'를 공개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MS는 판매가 부진한 태블릿 PC의 재기를 노리고 있다. 

이날 발표된 신제품은 '노트북의 대체형'으로서의 특징을 강조했다. 화면 사이즈는 12인치로 기존 제품의 10.6인치보다 크고 무게는 800g, 두께는 9.1mm이다.

기본 OS는 '윈도우8.1 프로'를 탑재했으며 미국 현지 판매가격은 기본형이 799달러로 책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