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판매가 부진한 태블릿 PC의 재기를 노리고 있다.
이날 발표된 신제품은 '노트북의 대체형'으로서의 특징을 강조했다. 화면 사이즈는 12인치로 기존 제품의 10.6인치보다 크고 무게는 800g, 두께는 9.1mm이다.
기본 OS는 '윈도우8.1 프로'를 탑재했으며 미국 현지 판매가격은 기본형이 799달러로 책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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