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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 쇼메, 불가리 등 13개 브랜드가 참여해, 130억원 규모 60여개 제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명품관은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전시하고, 웨딩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 까르띠에의 팬더 드 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의 플라워레이스 네크리스, 불가리의 세르펜티 컬렉션 등을 준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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