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는 아프리카 문화예술의 현주소와 쟁점, 개발과 협력을 위한 문화정책 모색,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교류 증진 등을 다룬다.
이날 행사에는 레테노 아소누에 이다 가봉 문화예술부 장관을 비롯해 말리 국립박물관장, 콩고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장 등 아프리카 9개국 초청자와 국내 아프리카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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