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박서준, 이게 바로 남친 패션의 진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5-21 15: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마녀의 연애 박서준 [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마녀의 연애' 박서준이 일명 '남친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박서준은 14세 연상녀인 엄정화를 뒤에서 든든히 지켜주는 연하남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특히 단정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패션 감각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21일 방송된 '마녀의 연애'에서 박서준은 엄정화와 함께 한재석의 전시회에 찾아갔다. 엄정화를 사랑하고 있지만 엄정화와 한재석의 오해를 풀어주는 다리 역할을 자처하여 많은 시청자들을 애잔하게 만든 것

특히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캐릭터 외에도 멋진 남친 패션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에는 베이스볼 점퍼와 민트 컬러의 티셔츠를 착용하여 주목을 끌었다.

한편 '마녀의 연애' 박서준이 선보이고 있는 '남친 패션'에 시청자는 "'마녀의 연애' 박서준 덕분에 눈이 즐겁다", "'마녀의 연애' 박서준의 남친 패션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