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저축은행은 모아·신한·아주·예나래·키움·페퍼·SC스탠다드·한국투자 등 8곳이다.
지원 대상은 동일세대, 직계 존·비속, 배우자 등 세월호 피해자 유족 중 근로자이며 피해자 유족 개인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5.5% 고정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100% 보증하는 방식으로 보증료는 대출금액의 0.1%다.
취급 저축은행 점포 위치 등은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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