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전혜정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22일 서울 삼성동 서울컨벤션에서 열리는 숙명여고 창립 108주년 숙명인의 밤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숙명인상'을 수상한다. 전 총장은 숙명여고 57회 졸업생으로 서울여대 의류학과 교수, 학생처장, 한국복식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2013년 서울여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관련기사서울여대, 개교 57주년 기념식 성료… 전혜정 총장 "자랑스러운 대학 만들 터"(기고)3월 셋째주 금요일, 서해수호의 날을 기억하자…인천보훈지청 복지과 전혜정 #서울여대 #숙명여고 #자랑스러운 숙명인상 #전혜정 총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