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율군은 김성주 아나운서의 아들로,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세 어린이다.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오감반응'으로, 짜지 않아 맛있는 리챔의 맛을 오감으로 즐기는 김민율군의 귀여운 표정을 재미있게 담았다.
광고 속에서 김민율군은 어머니인 진수정씨가 해 주는 리챔 요리를 기다리며 숭덩숭덩 햄 써는 소리, 팬 위에서 지글지글 햄이 구워지며 풍기는 냄새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특유의 익살스런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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