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금석문을 통해 보는 한국 고대사 탐구'이며 22일에 개강한다.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우태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목간, 서예 등 해당 분야 권위자들의 교육이 총 6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강의료는 무료다.
수강을 희망하시는 교사·직장인은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신청하시면 되고 문의는 교육홍보과(02-2152-5836)로 하면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