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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고객의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그 주의 행사 상품 정보를 이메일, 인터넷쇼핑몰, 모바일 등 온라인 환경을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홈플러스는 구매 주기가 비교적 긴 가전제품을 제외하고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위주로 우선 전단을 구성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서비스 개발을 위해 1년 전부터 TF팀을 구성해 준비했다. 향후 페이스북·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도 연계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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