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 눈빛 김성령 스와로브스키와 주얼리 패션화보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우아한 마스크, 고혹적인 눈빛, 탄탄한 몸매, 완벽한 연기력까지 갖추며 최근 절정의 인기를 누리는 배우 김성령의 주얼리 화보가 나왔다.

 <헤렌>과 스와로브스키가 함께 한 주얼리 패션 화보다.

‘완벽한 아름다움(Absolutely Gorgeous)’이라는 컨셉으로 김성령은 깊게 파진 브이넥의 블라우스에 볼드한 디자인의 크리스털 네크리스를 착용하여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페미닌한 디자인의 플라워 모티브의 네크리스를 레이어링하여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다. 또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모던한 실버 워치와 브레이슬릿을 착용, 블랙 의상에는 볼드한 체인 디테일이 눈길을 끄는 네크리스를 스타일링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헤렌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김성령은 영화 '표적'으로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22일(현지시각) 밤 12시 30분 레드카펫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