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남 사장은 지난 19일 메리츠화재 보통주 1만주(0.01%)를 1주당 1만2900원씩, 총 1억2900만원에 장내 매수했다.
이번 주식 매입에 따라 남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2만주에서 3만주(0.03%)로 늘었다.
남 사장은 앞선 8일 주식 2만주(0.02%)를 1주당 1만3202원씩, 총 2억6404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