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서플라이어 등급의 후원 계약을 체결한 AJ네트웍스·아모제·한진·동부화재·SK플래닛 등 15개 후원사가 참석해 권리제공 및 권리보호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방문해 대회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후원사별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후원사 개별 미팅이 진행됐다.

인천AG조직위, 후원사 워크숍 개최
최장혁 조직위 사업본부장은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와 대회에 참여하는 후원사에 대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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