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임직원 쿨비즈 2300벌 해외 기부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23일 서울 청계천로 신한생명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하계 간편복(쿨비즈) 해외 기부 기념식’에서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왼쪽 셋째)과 김우용 굿윌스토어 상임대표(둘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이날 임직원들이 지난해까지 착용했던 쿨비즈 2300벌을 기부했으며, 쿨비즈는 오는 8월 네팔, 캄보디아 등 저소득국가의 학교와 고아원에 전달될 예정이다.[사진제공=신한생명]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