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23일 서울 청계천로 신한생명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하계 간편복(쿨비즈) 해외 기부 기념식’에서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왼쪽 셋째)과 김우용 굿윌스토어 상임대표(둘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이날 임직원들이 지난해까지 착용했던 쿨비즈 2300벌을 기부했으며, 쿨비즈는 오는 8월 네팔, 캄보디아 등 저소득국가의 학교와 고아원에 전달될 예정이다.[사진제공=신한생명] 관련기사신한생명, AI 챗봇 ‘신비’ 고도화…“보험료납입·대출신청도 가능”신한생명 #기부 #신한생명 #쿨비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