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투 인종차별 논란에 사과 [사진출처=SBS SPORTS 방송 영상 캡처]
칸투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와의 경기에 1회말 칸투는 타석에 들어서기 전 헬멧과 배트를 내려놓고 팬들에 90도로 인사했다.
앞서 지난 20일 칸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리트윗해 인종차별에 대한 논란에 휩싸였고 해당 사진을 삭제하며 사과의 멘션을 작성한 바 있고 인터뷰를 자청하며 자신의 실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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