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지난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보안협력위원회와 65세 이상의 북한이탈주민과의위문 간담회를 통한 탈북민의 행복한 사회정착과 범죄 예방에 대하여 대화를나누며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북서 보안협력위원장은 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에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취업알선, 법률 및 의료지원 등 지속적 지원과 격려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문화적 이질감 해소,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 했다. 관련기사인천계양서, 다문화 가정 방문 사랑의 “ 위문품 전달” #북한이탈주민 #천안 #천안서북경찰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