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최대호 후보 "어린이가 안전한 안양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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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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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선거캠프)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최대호(새정치민주연합) 안양시장 후보가 23일 오후 명학초·박달초·귀인초·안양초등학교·안양초녹색어머니회 등과 어린이 안전지킴이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가 안전한 안양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최 후보는 지난 4년간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의 성과에 대한 토론과 향후 민선6기 안전정책 방향을 제시한 후 “어린이안전지킴이를 양성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린이가 안전한 안양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최 후보와 안양지역 어머니 단체들은 학교 급식과 폭력, 교통안전, 성폭행 등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 내외 주변 환경 등 ‘어린이 안전 캠페인 행사’도 함께 열기로 했다.

한편 최 후보는 “어린이 안전에 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줄이고, 오늘 협약의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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