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에서 각각 변진재·배윤호 제압 이기상(플레이보이골프)과 최준우(35)가 KPGA 코리안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기상은 25일 88CC 서코스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변진재를 3&2(두 홀 남기고 세 홀 차 승)로 꺾었다. 최준우는 배윤호에게 6&5로 일방적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관련기사한국 낭자들, LPGA 매치플레이 8강 문턱 못 넘었다'국대 최종 관문' 영건스 매치플레이, 30일 개막 이기상은 통산 2승, 최준우는 첫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전은 오후 1시 5분에 시작된다. #먼싱웨어 #메치플레이 #이기상 #준결승 #최준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